뉴질랜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엔조라이프(대표 황주연)가 프리미엄비타민C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엔조프리미엄비타민C는 하루 1정으로 1000㎎의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함량 제품. 여기에 뉴질랜드 라디아타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엔조제놀도 1정당 5㎎씩 함유돼 있다. 엔조제놀은 뉴질랜드의 국책사업으로 개발된 신소재로 프로안토시아닌이 고도로 응축돼 항산화 작용, 피부미용, 두뇌 건강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엔조라이프 황주연 대표는 “뉴질랜드의 경우 깨끗한 자연환경과 천연소재 개발능력 등이 매우 뛰어나 건강기능식품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가”라며 “엔조제놀을 함유한 엔조라이프 브랜드는 뉴질랜드 현지에서도 프리미엄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엔조프리미엄비타민C는 현대, 롯데, AK백화점에 입점 된 엔조라이프 매장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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